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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약학대학에 감춰진 비밀의 문...그 정체는?
KPSA
2020-09-30 13:33:00

코로나19로 인한 대학교 비대면 수업이 수개월째 지속 중이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감염병 사태로 학생들은 캠퍼스가 아닌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학식 메뉴를 보며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고, 전공 책을 쥔 채 강의실로 뛰어가던 시간은 옛 추억이 됐다. 강의 내용으로 빼곡했던 칠판은 모니터 속 PPT 자료로 대체됐고, 교수와 학생, 선후배 간의 교류는 화상채팅으로 진행되는 것이 요즘 현실이다.
대학생활의 설렘을 안고 입학한 신입생들의 캠퍼스 낭만 또한 잠시 중단된 상태다.
힘겨운 고3 시절을 보내고 대학에 들어왔지만 이들이 경험한 캠퍼스 생활은 온라인으로 진행된 오리엔테이션과 수업이 전부다.

전국의 약학대학은 37곳.
팜퍼스는 약학대학의 다양한 볼거리와 정보를 제공한다. 코로나19로 캠퍼스를 누비지 못한 약대 신입생들에게 학과의 여러 모습을 보여주고, 학교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준비했다. 아울러 졸업생들에게는 모교의 추억을 떠올리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편집자 주]

 

국내 최초 약학대학인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은 어떤 곳일까? 

팜퍼스 1화에서는 송현규 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장(이하 전약협)이 이화약대 탐방을 통해 약대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번 이화약대 탐방은 약학관에 숨겨져 있는 비밀의 문을 찾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어 약대 동아리 소개와 재학생들의 넘치는 끼를 보여줄 예정이다.   

송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학교에 방문하기 어려웠던 신입생들을 대신해 약대 탐방을 진행한다”며 “이대를 졸업한 약사님들께는 추억을 상기시키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화여대 약학대학은 1945년 국내 최초의 약학대학으로 설립됐다. 

이후 70여년의 시간동안 약 1만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현재는 약 520여 명의 학생들이 재학중이다.  

이화약대의 비전은 혁신적 교육, 융합 연구, 체계적 실무를 통해 미래를 개척하는 글로벌 융복합형 전문 약학 리더인재 양성이다. 

이를 위해 △의약품 기초지식과 개발 기술 연마한 우수 약학인재 양성 △의약품 유효성과 안전성 확보, 환자 중심 가치 최우선하는 약사 양성 △데이터기반 신약개발과 글로벌 바이오헬스산업 선도하는 창의적 약학연구자 양성 △사회적 책임감과 윤리의식 갖추고 지속적으로 자기개발을 실천하는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윤실 약학대학장은 “우리 대학 구성원은 모두 함께 ‘섬김과 나눔’의 이화정신에 뿌리를 두고, 맞춤 의학의 약학적 적용에 있어서 21세기 우리 사회와 세계가 요구하는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선도적 리더 양성’과 ‘질병으로부터의 자유’를 목표로 나아갈 것”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이번 팜퍼스 1화 이화약대 탐방기 본편은 약사공론 홈페이지 약공TV 또는 유튜브(약사공론)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기사 출처 : https://www.kpanews.co.kr/article/show.asp?idx=216416&category=E

김용욱 기자 (wooke0101@kp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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