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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저희가 도울게요” 마스크 봉사 나선 약대생
KPSA
2020-04-13 17:29:00

코로나19로 고된 나날을 보내는 선배 약사들을 위해 약대생들이 두 팔을 걷어부쳤습니다.

약학대학 5학년에 재학 중인 김홍철 학생. 
공적마스크 판매로 어려움을 겪는 약국을 위해, 주말을 반납하고 봉사에 나섰습니다. 

봉사에 참가한 김홍철 학생에게 주어진 업무는 공적 마스크 판매.
신분증 확인과 전산입력을 도맡는 동안 약사는 마스크 계산 외에 조제와 복약상담을 진행합니다. 

문정훈 약사는 약대생의 도움으로 약국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문정훈 약사 /광교 팜프라자앨리약국 INT]
“약대생들은 약사라는 직업에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일해야 되는 곳이구나 하는 생각이 있는 것 같습니다. 공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거니까 조금 더 정확하고 책임감을 갖고 일을 해야 하는데, 그런 부분에서 확실하게 해주죠. 그래서 믿고 맡길 수 있고...”

김홍철 학생은 이번 공적 마스크 봉사단에 참가하면서 선배 약사들을 돕고, 공적 역할을 수행 중인 약국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합니다.

[김홍철 학생 / 아주약대 5학년 INT]  
“이번에 약사 선배님을 도와서 마스크 판매 공적 업무를 지원하게 됐는데 저희가 약대생으로서 코로나19 사태를 완화시키는데 도움을 준 것 같아 많은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현재 평일에는 지자체의 마스크 판매 보조 인력 지원이 가능한 반면, 주말에 여는 휴일 지킴이 약국은 보조 인력 지원이 힘든 상황입니다.

이에 전국약학대학생협회는 주말에 봉사하고 싶은 약대생과 휴일 지킴이 약국을 이어주는 공적마스크 봉사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전약협은 코로나19사태로 고생하는 많은 약사 선배들에게 예비 보건의료인으로서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어 시작했다고 계기를 밝혔습니다.

유례없는 감염병으로 모두가 힘든 상황을 보내는 가운데, 약사를 꿈꾸는 약학도들의 따뜻한 마음이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약사공론 김용욱입니다. 

한상인 기자 (wooke0101@kpanews.co.kr)

기사 출처 : https://www.kpanews.co.kr/tv/show.asp?idx=3339&search_cat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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